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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 전국 전동휠체어 축구대회 열린다
관리자 조회수:804 121.129.203.203
2014-09-25 16:53:11
9월 말, 전국 전동휠체어 축구대회 열린다
   
29~30일, KBS 88체육관에서 전국 10개팀 경합
월드컵대회 목표로 열리는 '동호인 최강전'
2014.09.25 17:23 입력

곧 전국 팀이 참가하는 전동휠체어 축구대회가 열린다. 국제전동휠체어축구협회(FIPFA, fipfa.org)가 4년에 한 번 여는 국제전동휠체어축구 월드컵대회에 참가하기를 고대하며 열리는 동호인 최강전이다. 오는 10월 1일 세계뇌병변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의미도 있다.

 

이번 전국 대회는 오는 28, 29일 이틀간 서울 강서구에 있는 KBS 88체육관에서 열리며, 대한전동휠체어축구협회 주최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8개 지역에서 모두 10팀이 참가한다.

 

전동휠체어 축구는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장애인과 뇌병변장애인 당사자들의 스포츠다. 장애인선수들은 특수 제작된 전동휠체어를 타고, 농구코트 규격의 실내 경기장에서 직경 약 33cm의 큰 공을 사용해 기존 축구와 같은 방법으로 경합한다. 선수는 한 팀에 4명이고 포지션이 자유로운 등 기존 축구와는 규칙이 조금 다르다.

 

전동휠체어 축구는 한국에서 다소 생소하지만, 국제적으론 월드컵대회가 열릴 만큼 규모 있는 스포츠로 성장해있다. 대한전동휠체어축구협회는 "이미 전동휠체어 보급이 전국적으로 15만 대 이상의 보급률을 보이고 있어 단순하게 이동의 수단이 아닌 신체 기능 향상과 사회적으로 협동심, 팀워크, 희생과 배려 등 스포츠활동으로서의 기능 이상으로 많은 긍정적 효과를 나타내는 경기"라고 설명했다.

 

대한전동휠체어축구협회는 중증장애인과 뇌병변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4월 당사자들이 주축이 돼 출범했다.

 

▲전국전동휠체어 축구대회 홍보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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